 |
2001년 6월 27일 GNC에서 뇌를 건강하게 하는 예방 영양보충제인 “예방 영양제 코그니타 (Preventive Nutrition® Cognita™)”가 출시되었습니다. GNC의 특허출원 예정인 코그니타(Cognita™)는 은행나무 추출물이 혼합된 독특한 보충제입니다. 이것은 뇌의 혈액 흐름을 증가시키고, 신경전달 물질이 분해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후페리진 A(huperzine A)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뇌의 신경전달물질 수준이 낮으면 기억력의 손상을 가져오는데, 후페리진 A(huperzine A)는 신경전달물질을 보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뇌 회질의 중요 구성 성분인 EPA와 DHA, 이밖에도 B1, B12 및 엽산(folic acid)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산화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코엔자임 Q10 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GNC 과학부의 부사장의 Susan Trimbo 박사는 “오늘날 소비자들은 영양 보충제의 효용과 중요성에 대해 너무 많은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효과가 큰 최상의 제품을 요구하며 기대합니다. GNC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인식하고 예방 영양제 브랜드(Preventive Nutrition® brand)를 개발하였습니다. 이 상표가 부여된 제품들은 보다 과학적이며, 소비자들로 하여금 보다 쉬운 선택을 가능하게 하고, 제품용기에 전문가의 감정서 및 제품의 효능이 표시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방 영양제 코그니타 (Preventive Nutrition® Cognita™)”은 현재 2001년 '예방(Prevention)’ 잡지의 헬씨 라이프스타일 투어(Healthy Lifestyle Tour) 코너에 연재되고 있으며, 이 코너를 통해 6개월간 14개 이상의 주를 방문하면서 실용적인 건강정보와 400달러 이상의 무료 의학 스크린(medical screen)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GNC는 예방 영양 상표(Preventive Nutrition® brand)의 안내책자와 적립쿠폰 뿐만 아니라 무료 견본도 제공할 것입니다. 코그니타(Cognita®)와 함께 GNC는 과학에 근거들 둔 예방 영양 제품의 질을 증가시키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연구비용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예방 영양 제품들은 고객들의 눈, 뼈, 전립선, 간 건강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
 |